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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 ‘바지가 자꾸 흘러내려요’

걸그룹 ‘있지’의 유나가 배꼽을 드러내는 섹시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스니커즈 브랜드 팝업 오픈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있지’ 유나가 참석해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유나는 워낙 날씬한 허리 때문에 청바지가 자꾸 흘러내려 걸을 때마다 수시로 바지를 치켜 올려야 했습니다.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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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화이트의 크롭티로 배꼽을 드러낸 유나는 흘러내릴 듯 통이 넓은 청바지와 청자켓을 매치한 ‘청청 패션’으로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있지 유나를 비롯해 선미, 립제이, 모니카, 지올팍, 이재욱, 사이먼도미닉, 더보이즈 주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유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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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좌측 알파벳 ‘G’입니다.

두 번째, 사진 우측 흰색의 라인입니다.

세 번째, 청재킷 아래 흰색의 밴드입니다.

네 번째, 재킷 지퍼 손잡이입니다.

다섯 번째, 청바지 벨트 고리입니다.